성경읽기

  • 홈 >
  • 교육/훈련 >
  • 성경읽기
성경읽기
2025년 성경읽기 사무엘하 23-24장 (새번역) 박우열 2025-03-31
  • 추천 1
  • 댓글 3
  • 조회 147

http://www.joychurch.co.kr/bbs/bbsView/20/6509161

[삼하 23:1]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.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.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,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,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.

[삼하 23:2] 주님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, 그의 말씀이 나의 혀에 담겼다.

[삼하 23:3]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.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나에게 이르셨다. 모든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,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다스리는 왕은,

[삼하 23:4]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,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.

[삼하 23:5] 진실로 나의 왕실이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아니한가?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, 만사에 아쉬움 없이 잘 갖추어 주시고 견고하게 하셨으니,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지 않으시며,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랴?

[삼하 23:6]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아무도 손으로 움켜 쥘 수 없는 가시덤불과 같아서,

[삼하 23:7] 쇠꼬챙이나 창자루가 없이는 만질 수도 없는 것, 불에 살라 태울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.

[삼하 23:8] 다윗이 거느린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다. 첫째는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인데, 그는 세 용사의 우두머리이다. 그는 팔백 명과 싸워서, 그들을 한꺼번에 쳐죽인 사람이다.

[삼하 23:9] 세 용사 가운데서 둘째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인 엘르아살이다. 그가 다윗과 함께 블레셋에게 대항해서 전쟁을 할 때에, 이스라엘 군인이 후퇴한 일이 있었다.

[삼하 23:10] 그 때에 엘르아살이 혼자 블레셋 군과 맞붙어서 블레셋 군인을 쳐죽였다. 나중에는 손이 굳어져서, 칼자루를 건성으로 잡고 있을 뿐이었다. 주님께서 그 날 엘르아살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으므로, 이스라엘 군인이 다시 돌아와서, 엘르아살의 뒤를 따라가면서 약탈하였다.

[삼하 23:11] 세 용사 가운데서 셋째는, 하랄 사람으로서, 아게의 아들인 삼마이다. 블레셋 군대가 레히에 집결하였을 때에, 그 곳에는 팥을 가득 심은 팥 밭이 있었는데,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 군대를 보고서 도망하였지만,

[삼하 23:12] 삼마는 밭의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, 그 밭을 지키면서, 블레셋 군인을 쳐죽였다. 주님께서 그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다.

[삼하 23:13] 수확을 시작할 때에,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평원에 진을 치니, 삼십인 특별부대 소속인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.

[삼하 23:14] 그 때에 다윗은 산성 요새에 있었고, 블레셋 군대의 진은 베들레헴에 있었다.

[삼하 23:15] 다윗이 간절하게 소원을 말하였다. "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나에게 길어다 주어, 내가 마실 수 있도록 해주겠느냐?"

[삼하 23:16] 그러자 그 세 용사가 블레셋 진을 뚫고 나가, 베들레헴의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와서 다윗에게 바쳤다.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, 길어 온 물을 주님께 부어 드리고 나서,

[삼하 23:17] 이렇게 말씀드렸다. "주님, 이 물을 제가 어찌 감히 마시겠습니까! 이것은, 목숨을 걸고 다녀온 세 용사의 피가 아닙니까!" 그러면서 그는 물을 마시지 않았다. 이 세 용사가 바로 이런 일을 하였다.

[삼하 23:18]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, 삼십인 특별부대의 우두머리였다. 바로 그가 창을 휘둘러서, 삼백 명을 쳐죽인 용사이다. 그는 세 용사와 함께 유명해졌다.

[삼하 23:19] 그는 삼십인 특별부대 안에서 가장 뛰어난 용사였다. 그는 삼십인 특별부대의 우두머리가 되기는 하였으나, 세 용사에 견줄 만하지는 못하였다.

[삼하 23:20] 여호야다의 아들인 브나야는 갑스엘 출신으로, 공적을 많이 세운 용사였다. 바로 그가 사자처럼 기운이 센 모압의 장수 아리엘의 아들 둘을 쳐죽였고, 또 눈이 내리는 어느 날, 구덩이에 내려가서, 거기에 빠진 사자를 때려 죽였다.

[삼하 23:21] 그는 또 이집트 사람 하나를 죽였는데, 그 이집트 사람은 풍채가 당당하였다. 그 이집트 사람은 창을 들고 있었으나, 브나야는 막대기 하나만을 가지고 그에게 덤벼들어서, 오히려 그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, 그 창으로 그를 죽였다.

[삼하 23:22]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해서, 그 세 용사와 함께 유명해졌다.

[삼하 23:23] 그는 삼십인 특별부대 안에서 뛰어난 장수로 인정을 받았으나, 세 용사에 견줄 만하지는 못하였다. 다윗은 그를 자기의 경호대장으로 삼았다.

[삼하 23:24] 삼십인 특별부대에 들어 있는 다른 용사들로서는,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더 있다.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,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,

[삼하 23:25] 하롯 사람 삼마와, 하롯 사람 엘리가와,

[삼하 23:26] 발디 사람 헬레스와,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,

[삼하 23:27]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, 후사 사람 므분내와,

[삼하 23:28] 아호아 사람 살몬과,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,

[삼하 23:29]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, 베냐민 자손으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,

[삼하 23:30]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,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,

[삼하 23:31]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,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,

[삼하 23:32]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들과, 요나단과,

[삼하 23:33] 하랄 사람 삼마와,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,

[삼하 23:34] 마아가 사람의 손자로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,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,

[삼하 23:35] 갈멜 사람 헤스래와, 아랍 사람 바아래와,

[삼하 23:36] 소바 사람으로 나단의 아들 이갈과, 갓 사람 바니와,

[삼하 23:37] 암몬 사람 셀렉과,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,

[삼하 23:38] 이델 사람 이라와, 이델 사람 가렙과,

[삼하 23:39] 헷 사람 우리야까지, 모두 합하여 서른일곱 명이다.

 

 

 

[삼하 24:1] 주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셔서, 백성을 치시려고, 다윗을 부추기셨다. "너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."

[삼하 24:2] 그래서 왕은 데리고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지시하였다. "어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,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여서, 이 백성의 수를 나에게 알려 주시오."

[삼하 24:3]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말하였다. "임금님의 주 하나님이 이 백성을,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불어나게 하여 주셔서, 높으신 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. 그러나 높으신 임금님께서, 어찌하여 감히 이런 일을 하시고자 하십니까?"

[삼하 24:4] 그러나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더 이상 왕을 설득시킬 수 없었으므로,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려고, 왕 앞에서 떠나갔다.

[삼하 24:5] 그들은 요단 강을 건너서, 갓 골짜기의 한가운데 있는 성읍인 아로엘 남쪽에서부터 인구를 조사하였다. 다음에는 야스엘 성읍쪽으로 갔고,

[삼하 24:6] 그 다음에는 길르앗을 거쳐서, 닷딤홋시 땅에 이르렀고, 그 다음에 다냐안에 이르렀다가, 거기에서 시돈으로 돌아섰다.

[삼하 24:7] 그들은 또 두로 요새에 들렀다가,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의 모든 성읍을 거쳐서, 유다의 남쪽 브엘세바에까지 이르렀다.

[삼하 24:8] 그들은 온 땅을 두루 다니고, 아홉 달 스무 날 만에 드디어 예루살렘에 이르렀다.

[삼하 24:9] 요압이 왕에게 백성의 수를 보고하였다. 칼을 빼서 다룰 수 있는 용사가, 이스라엘에는 팔십만이 있고, 유다에는 오십만이 있었다.

[삼하 24:10] 다윗은 이렇게 인구를 조사하고 난 다음에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. 그래서 다윗이 주님께 자백하였다. "내가 이러한 일을 해서, 큰 죄를 지었습니다. 그러나 주님, 이제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빕니다. 참으로 내가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을 하였습니다."

[삼하 24:11] 다윗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, 다윗의 선견자로 있는 예언자 갓이 주님의 말씀을 받았다.

[삼하 24:12] "너는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. '나 주가 말한다.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겠으니, 너는 그 가운데서 하나를 택하여라.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처리하겠다.'"

[삼하 24:13] 갓이 다윗에게 가서, 그에게 말하여 알렸다. "임금님의 나라에 일곱 해 동안 흉년이 들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? 아니면, 임금님께서 왕의 목숨을 노리고 쫓아다니는 원수들을 피하여 석 달 동안 도망을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까? 아니면, 임금님의 나라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퍼지는 것이 좋겠습니까? 이제 임금님께서는, 저를 임금님께 보내신 분에게 제가 무엇이라고 보고하면 좋을지, 잘 생각하여 보시고,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"

[삼하 24:14] 그러자 다윗이 갓에게 대답하였다. "괴롭기가 그지없습니다. 그래도 주님은 자비가 많으신 분이니, 차라리 우리가 주님의 손에 벌을 받겠습니다. 사람의 손에 벌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."

[삼하 24:15] 그리하여 그 날 아침부터 정하여진 때까지,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시니,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, 백성 가운데서 죽은 사람이 칠만 명이나 되었다.

[삼하 24:16] 천사가 예루살렘 쪽으로 손을 뻗쳐서 그 도성을 치는 순간에, 주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신 것을 뉘우치시고, 백성을 사정없이 죽이는 천사에게 "그만하면 됐다. 이제 너의 손을 거두어라" 하고 명하셨다. 그 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었다.

[삼하 24:17] 그 때에 다윗이 백성을 쳐죽이는 천사를 보고, 주님께 아뢰었다. "바로 내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. 바로 내가 이런 악을 저지른 사람입니다. 백성은 양 떼일 뿐입니다. 그들에게는 아무런 잘못도 없습니다. 나와 내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."

[삼하 24:18] 그 날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. "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으로 올라가셔서,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으십시오."

[삼하 24:19] 다윗은 갓이 전하여 준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, 그 곳으로 올라갔다.

[삼하 24:20] 마침 아라우나가 내다보고 있다가, 왕과 신하들이 자기에게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. 아라우나는 곧 왕의 앞으로 나아가서, 얼굴이 땅에 닿도록 절을 하였다.

[삼하 24:21] 그런 다음에 물었다. "어찌하여 높으신 임금님께서 이 종에게 오십니까?" 다윗이 대답하였다. "그대에게서 이 타작 마당을 사서, 주님께 제단을 쌓아서,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고 하오."

[삼하 24:22]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. "높으신 임금님께서는, 무엇이든지 좋게 여기시는 대로 골라다가 제물로 바치시기 바랍니다. 보십시오, 여기에 번제로 드릴 소도 있고, 땔감으로는 타작기의 판자와 소의 멍에가 있습니다.

[삼하 24:23] 임금님, 아라우나가 이 모든 것을 임금님께 바칩니다." 그리고 아라우나는 또 왕에게 이와 같이 말하였다. "주 임금님의 하나님이 임금님의 제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."

[삼하 24:24] 그러나 왕은 아라우나에게 말하였다. "그렇게 해서는 안 되오. 내가 꼭 값을 지불하고서 사겠소. 내가 거저 얻은 것으로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는 않겠소." 그래서 다윗은 은 쉰 세겔을 주고, 그 타작 마당과 소를 샀다.

[삼하 24:25] 거기에서 다윗은 주님께 제단을 쌓아,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. 다윗이 땅을 돌보아 달라고 주님께 비니,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, 이스라엘에 내리던 재앙이 그쳤다.​ 

    추천

댓글 3

  • 심기화 2025.4.2 06:45

    아멘

  • 박승운 2025.4.1 09:53

    아멘

  • 김경미 2025.3.31 22:58

    아멘

자유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
이전글 2025년 성경읽기 열왕기상 1-3장 (새번역) [3] 박우열 2025.04.01 1 168
다음글 2025년 성경읽기 사무엘하 20-22장 (새번역) [3] 박우열 2025.03.30 1 1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