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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성경읽기 욥기 25-28장 (새번역) 박우열 2025-05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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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욥 25:1]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.

[욥 25:2] 하나님께는 주권과 위엄이 있으시다. 그분은 하늘 나라에서 평화를 이루셨다.

[욥 25:3] 그분이 거느리시는 군대를 헤아릴 자가 누구냐? 하나님의 빛이 가서 닿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?

[욥 25:4] 그러니 어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하겠으며,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어찌 깨끗하다고 하겠는가?

[욥 25:5] 비록 달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밝은 것이 아니며, 별들마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청명하지 못하거늘,

[욥 25:6]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, 벌레 같은 인간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?

 

 

 

[욥 26:1] 욥이 대답하였다.

[욥 26:2] 나를 그렇게까지 생각하여 주니, 고맙다. 나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자를 도와주다니!

[욥 26:3] 너는 우둔한 나를 잘 깨우쳐 주었고, 네 지혜를 내게 나누어 주었다.

[욥 26:4] 그런데 누가, 네가 한 그런 말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? 너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아서 그런 말을 하는거냐?

[욥 26:5] 죽은 자들이 떤다. 깊은 물 밑에서 사는 자들이 두려워한다.

[욥 26:6] 스올도 하나님께는 훤하게 보이고, 멸망의 구덩이도 그분의 눈에는 훤하게 보인다.

[욥 26:7] 하나님이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펼쳐 놓으시고, 이 땅덩이를 빈 곳에 매달아 놓으셨다.

[욥 26:8] 구름 속에 물을 채우시고, 물이 구름 밑으로 터져 나오지 못하게 막고 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.

[욥 26:9] 하나님은 보름달을 구름 뒤에 숨기신다.

[욥 26:10] 물 위에 수평선을 만드시고, 빛과 어둠을 나누신다.

[욥 26:11] 그분께서 꾸짖으시면,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이 흔들린다.

[욥 26:12] 능력으로 '바다'를 정복하시며, 지혜로 라합을 쳐부순다.

[욥 26:13] 그분의 콧김에 하늘이 맑게 개며, 그분의 손은 도망 치는 바다 괴물을 찔러 죽인다.

[욥 26:14] 그러나 이런 것들은, 그분이 하시는 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,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삭임에 지나지 않는다. 하물며 그분의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!

 

 

 

[욥 27:1] 욥이 비유로 말하였다.

[욥 27:2]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. 그분께서 나를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게 하시며,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몹시 괴롭게 하신다.

[욥 27:3] 내게 호흡이 남아 있는 동안은, 하나님이 내 코에 불어 넣으신 숨결이 내 코에 남아 있는 한,

[욥 27:4] 내가 입술로 결코 악한 말을 하지 않으며, 내가 혀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.

[욥 27:5] 나는 결코 너희가 옳다고 말할 수 없다. 나는 죽기까지 내 결백을 주장하겠다.

[욥 27:6] 내가 의롭다고 주장하면서 끝까지 굽히지 않아도, 내 평생에 양심에 꺼림칙한 날은 없을 것이다.

[욥 27:7] 내 원수들은 악한 자가 받는 대가를 받아라. 나를 대적하는 자는 악인이 받을 벌을 받아라.

[욥 27:8] 하나님이 경건하지 않은 자의 생명을 끊고, 그의 영혼을 불러 가실 때에, 그의 희망이란 과연 무엇이겠느냐?

[욥 27:9] 환난이 그에게 닥칠 때에, 하나님이 그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겠느냐?

[욥 27:10] 그들은 전능하신 분께서 주시는 기쁨을 사모했어야 했고 그분께 기도했어야 했다.

[욥 27:11] 날더러도 하나님의 응답이 얼마나 큰지 가르치라고 해 보아라. 전능하신 분께서 계획하신 바를 설명하라고 해 보아라.

[욥 27:12] 그러나 그만두겠다. 이런 일은 너희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? 그런데 너희는, 어찌하여 그처럼 터무니없는 말을 하느냐?

[욥 27:13] 하나님이 악한 자에게 주시는 벌이 무엇인지, 전능하신 분께서 폭력을 행하는 자에게 주시는 벌이 무엇인지 아느냐?

[욥 27:14] 비록 자손이 많다 해도, 모두 전쟁에서 죽고 말 것이다. 그 자손에게는 배불리 먹을 것이 없을 것이다.

[욥 27:15] 살아 남은 사람은 또 염병으로 죽어 매장되니, 살아 남은 과부들은 기가 막혀서 울지도 못할 것이다.

[욥 27:16] 돈을 셀 수도 없이 긁어 모으고, 옷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아도,

[욥 27:17] 엉뚱하게도 의로운 사람이 그 옷을 입으며, 정직한 사람이 그 돈더미를 차지할 것이다.

[욥 27:18] 악한 자들이 지은 집은 거미집과 같고 밭을 지키는 일꾼의 움막과 같다.

[욥 27:19] 부자가 되어서 잠자리에 들지만, 그것으로 마지막이다. 다음날에 눈을 떠 보면, 이미 알거지가 되어 있다.

[욥 27:20] 두려움이 홍수처럼 그들에게 들이닥치며, 폭풍이 밤중에 그들을 쓸어 갈 것이다.

[욥 27:21] 동풍이 불어와서 그들을 그 살던 집에서 쓸어 갈 것이다.

[욥 27:22] 도망 치려고 안간힘을 써도, 동쪽에서 오는 폭풍이 사정없이 불어 닥쳐서, 그들을 날려 버릴 것이다.

[욥 27:23] 도망 가는 동안에 폭풍이 불어 닥쳐서, 무서운 파괴력으로 그들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다.

 

 

 

[욥 28:1] 은을 캐는 광산이 있고, 금을 정련하는 제련소도 있다.

[욥 28:2] 철은 흙에서 캐어 내며, 구리는 광석을 녹여서 얻는다.

[욥 28:3] 광부들은 땅 속을 깊이 파고 들어가서, 땅 속이 아무리 캄캄해도 그 캄캄한 구석 구석에서 광석을 캐어 낸다.

[욥 28:4] 사람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, 사람의 발이 가 닿지 않는 곳에, 사람들은 갱도를 판다. 줄을 타고 매달려서 외롭게 일을 한다.

[욥 28:5] 땅 위에서는 먹거리가 자라지만, 땅 속은 같은 땅인데도 용암으로 들끓고 있다.

[욥 28:6] 바위에는 사파이어가 있고, 돌가루에는 금이 섞여 있다.

[욥 28:7] 솔개도 거기에 이르는 길을 알지 못하고, 매의 날카로운 눈도 그 길을 찾지 못한다.

[욥 28:8] 겁 없는 맹수도 거기에 발을 들여놓은 일이 없고, 무서운 사자도 그 곳을 밟아 본 적이 없다.

[욥 28:9] 사람은 굳은 바위를 깨고, 산을 그 밑 뿌리까지 파들어 간다.

[욥 28:10] 바위에 굴을 뚫어서, 각종 진귀한 보물을 찾아낸다.

[욥 28:11] 강의 근원을 찾아내고, 땅에 감추어진 온갖 보화를 들추어낸다.

[욥 28:12]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얻으며, 슬기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?

[욥 28:13] 지혜는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. 사람은 어느 누구도 지혜의 참 가치를 알지 못한다.

[욥 28:14] 깊은 바다도 "나는 지혜를 감추어 놓지 않았다" 하고 말한다. 넓은 바다도 "나는 지혜를 감추어 놓지 않았다" 하고 말한다.

[욥 28:15] 지혜는 금을 주고 살 수 없고, 은으로도 그 값을 치를 수 없다.

[욥 28:16] 지혜는 오빌의 금이나 값진 루비나 사파이어로도 그 값을 치를 수 없다.

[욥 28:17] 지혜는 금보다 값진 것, 금잔이나 값진 유리잔보다 더 값진 것이다.

[욥 28:18] 지혜의 값은 산호보다, 수정보다 비싸다. 지혜를 얻는 것은 진주를 가진 것보다 값지다.

[욥 28:19] 에티오피아의 토파즈로도 지혜와 비교할 수 없고, 정금으로도 지혜의 값을 치를 수 없다.

[욥 28:20]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오며, 슬기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?

[욥 28:21]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져 있고, 공중의 새에게도 감추어져 있다.

[욥 28:22] 멸망의 구덩이와 죽음도 지혜를 두고 이르기를 "지혜라는 것이 있다는 말은 다만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다" 하고 말한다.

[욥 28:23] 그러나 하나님은, 지혜가 있는 곳에 이르는 길을 아신다. 그분만이 지혜가 있는 곳을 아신다.

[욥 28:24] 오직 그분만이 땅 끝까지 살피실 수 있으며,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을 보실 수 있다.

[욥 28:25] 그분께서 저울로 바람의 강약을 달아 보시던 그 때에, 물의 분량을 달아 보시던 그 때에,

[욥 28:26] 비가 내리는 규칙을 세우시던 그 때에, 천둥 번개가 치는 길을 정하시던 그 때에,

[욥 28:27] 바로 그 때에 그분께서, 지혜를 보시고, 지혜를 칭찬하시고, 지혜를 튼튼하게 세우시고, 지혜를 시험해 보셨다.

[욥 28:28] 그런 다음에,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셨다. "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, 악을 멀리하는 것이 슬기다."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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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  • 박승운 2025.5.26 13:51

    아멘

  • 심기화 2025.5.22 06:23

    아멘

  • 김경미 2025.5.21 23:28

    아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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