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
| 2025년 성경읽기 창세기 4-6장 (새번역) | 운영자 | 2025-01-02 | |||
|
|||||
|
[창 4:1] ㉠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, 아내가 임신하여, 가인을 낳았다. 하와가 말하였다. "주님의 도우심으로, 내가 남자 아이를 ㉡얻었다." / ㉠또는 '그 남자가' ㉡히브리어 동사 '얻다'(또는 '생산하다')의 발음이 가인이라는 말과 비슷함 [창 4:2] 하와는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.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고,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되었다. [창 4:3] 세월이 지난 뒤에, 가인은 땅에서 거둔 곡식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, [창 4:4]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맏배의 기름기를 바쳤다. 주님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으나, [창 4:5] 가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.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, 얼굴빛이 달라졌다. [창 4:6] 주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. "어찌하여 네가 화를 내느냐? 얼굴빛이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이냐? [창 4:7] 네가 올바른 일을 하였다면,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? 네가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였으니, 죄가 너의 문에 도사리고 앉아서,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. 너는 그 죄를 잘 다스려야 한다." [창 4:8] 가인이 아우 아벨에게 말하였다. "㉢우리, 들로 나가자."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,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였다. / ㉢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불가타와 시리아어역을 따름 [창 4:9] 주님께서 가인에게 물으셨다. "너의 아우 아벨이 어디에 있느냐?" 그가 대답하였다. "모릅니다.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?" [창 4:10] 주님께서 말씀하셨다. "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?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. [창 4:11] 이제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. 땅이 그 입을 벌려서, 너의 아우의 피를 너의 손에서 받아 마셨다. [창 4:12] 네가 밭을 갈아도, 땅이 이제는 너에게 효력을 더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. 너는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, 떠돌아다니게 될 것이다." [창 4:13] 가인이 주님께 말씀드렸다. "이 형벌은,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 무겁습니다. [창 4:14]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,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,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,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. 그렇게 되면,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." [창 4:15]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. "㉣그렇지 않다.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." 주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,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,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. / ㉣칠십인역과 불가타와 시리아어역을 따름. 히, '그러므로' [창 4:16] 가인은 주님 앞을 떠나서, 에덴의 동쪽 ㉤놋 땅에서 살았다. / ㉤'떠돌아 다님' (12, 14절을 볼 것) [창 4:17]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,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.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,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. [창 4:18] 에녹은 이랏을 낳고,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,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,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. [창 4:19] 라멕은 두 아내와 함께 살았다.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, 또 한 아내의 이름은 씰라이다. [창 4:20]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, 그는 장막을 치고 살면서, 집짐승을 치는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. [창 4:21]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, 유발은 수금을 타고 퉁소를 부는 모든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. [창 4:22] 또한 씰라는 두발가인이라는 아이를 낳았다. 그는 구리나 쇠를 가지고, 온갖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다. 두발가인에게는 나아마라고 하는 누이가 있었다. [창 4:23]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하였다. "아다와 씰라는 내 말을 들어라. 라멕의 아내들은, 내가 말할 때에 귀를 기울여라. 나에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. 나를 상하게 한 젊은 남자를 내가 죽였다. [창 4:24] 가인을 해친 벌이 일곱 갑절이면, 라멕을 해치는 벌은 일흔일곱 갑절이다." [창 4:25]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였다. 마침내, 그의 아내가 아들을 낳고 말하였다. "하나님이,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, 다른 씨를 나에게 허락하셨구나." 그의 아내는 아이의 이름을 ㉥셋이라고 하였다. / ㉥'허락하다' [창 4:26] 셋도 아들을 낳고, 아이의 이름을 에노스라고 하였다. 그 때에 비로소,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기 시작하였다.
[창 5:1] 아담의 역사는 이러하다.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,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. [창 5:2] 하나님은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. 그들을 창조하시던 날에,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, 그들의 이름을 ㉠'사람'이라고 하셨다. / ㉠히, '아담' [창 5:3]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,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. [창 5:4] 아담은 셋을 낳은 뒤에,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5]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6] 셋은 백다섯 살에 에노스를 낳았다. [창 5:7] 셋은 에노스를 낳은 뒤에, 팔백칠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8]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9] 에노스는 아흔 살에 게난을 낳았다. [창 5:10] 에노스는 게난을 낳은 뒤에, 팔백십오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11] 에노스는 모두 구백오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12] 게난은 일흔 살에 마할랄렐을 낳았다. [창 5:13] 게난은 마할랄렐을 낳은 뒤에, 팔백사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14] 게난은 모두 구백십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15] 마할랄렐은 예순다섯 살에 야렛을 낳았다. [창 5:16] 마할랄렐은 야렛을 낳은 뒤에, 팔백삼십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17] 마할랄렐은 모두 팔백구십오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18] 야렛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을 낳았다. [창 5:19] 야렛은 에녹을 낳은 뒤에,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20] 야렛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21] 에녹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를 낳았다. [창 5:22]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뒤에,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23] 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았다. [창 5:24]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.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. [창 5:25] 므두셀라는 백여든일곱 살에 라멕을 낳았다. [창 5:26]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은 뒤에, 칠백팔십이 년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27] 므두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28] 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. [창 5:29] 그는 아들의 이름을 ㉡노아라고 짓고 말하였다. "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,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,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." / ㉡'위로' [창 5:30] 라멕은 노아를 낳은 뒤에, 오백아흔다섯 살을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. [창 5:31] 라멕은 모두 칠백칠십칠 년을 살고 죽었다. [창 5:32] 노아는 오백 살이 지나서,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.
[창 6:1] 사람들이 땅 위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,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. [창 6:2]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,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. [창 6:3] 주님께서 말씀하셨다. "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.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,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." [창 6:4] 그 무렵에, 그 후에도 얼마 동안,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.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.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. [창 6:5] 주님께서는,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,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뿐임을 보시고서, [창 6:6]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. [창 6:7]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. "내가 창조한 것이지만,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겠다. 사람뿐 아니라,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.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." [창 6:8]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. [창 6:9]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.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.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. [창 6:10]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, 이렇게 세 아들을 두었다. [창 6:11] 하나님이 보시니, 세상이 썩었고,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다. [창 6:12] 하나님이 땅을 보시니, 썩어 있었다.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. [창 6:13]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. "땅은 사람들 때문에 무법천지가 되었고, 그 끝날이 이르렀으니, 내가 반드시 사람과 땅을 함께 멸하겠다. [창 6:14] 너는 잣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. 방주 안에 방을 여러 칸 만들고, 역청을 안팎에 칠하여라. [창 6:15] 그 방주는 이렇게 만들어라. 길이는 삼백 자, 너비는 쉰 자, 높이는 서른 자로 하고, [창 6:16] 그 방주에는 ㉠지붕을 만들되, 한 자 치켜올려서 덮고, 방주의 옆쪽에는 출입문을 내고,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서 세 층으로 만들어라. / ㉠또는 '창' [창 6:17]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,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,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. [창 6:18] 그러나 너하고는,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.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. [창 6:19]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짐승도 수컷과 암컷으로 한 쌍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서, 너와 함께 살아 남게 하여라. [창 6:20] 새도 그 종류대로,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, 땅에 기어다니는 온갖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, 모두 두 마리씩 너에게로 올 터이니, 살아 남게 하여라. [창 6:21] 그리고 너는 먹을 수 있는 모든 먹거리를 가져다가 쌓아 두어라. 이것은,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짐승들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." [창 6:22]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. 꼭 그대로 하였다.
|
|||||
댓글 4
박민영 2025.1.2 21:08
아멘
심기화 2025.1.2 13:55
아멘
김경미 2025.1.2 08:50
아멘
박승운 2025.1.2 08:22
아멘 할렐루야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