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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성경읽기 창세기 7-9장 (새번역) 운영자 2025-0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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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 7:1]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. "내가 보니,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.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, 방주로 들어가거라.

[창 7:2] 모든 정결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, 그리고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㉠두 쌍씩, 네가 데리고 가거라. / ㉠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과 불가타를 따름. 히, '한 쌍씩'

[창 7:3] 그러나 공중의 새는 수컷과 암컷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,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 남게 하여라.

[창 7:4] 이제 이레가 지나면,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서, 내가 만든 생물을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."

[창 7:5] 노아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.

[창 7:6] 땅 위에서 홍수가 난 것은,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이다.

[창 7:7] 노아는 홍수를 피하려고,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,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.

[창 7:8]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,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,

[창 7:9]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,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로 와서, 방주로 들어갔다.

[창 7:10] 이레가 지나서, 홍수가 땅을 뒤덮었다.

[창 7:11] 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㉡둘째 달, 그 달 열이렛날, 바로 그 날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,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, / ㉡'시브월', 양력 사월 중순 이후

[창 7:12]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가 땅 위로 쏟아졌다.

[창 7:13] 바로 그 날, 노아와,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과, 노아의 아내와, 세 며느리가,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.

[창 7:14] 그들과 함께,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, 모든 집짐승이 그 종류대로,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이 그 종류대로,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, 방주로 들어갔다.

[창 7:15]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, 방주로 들어갔다.

[창 7:16]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,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.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,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.

[창 7:17] 땅 위에서는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. 물이 불어나서, 방주가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.

[창 7:18] 물이 불어나서 땅에 크게 넘치니, 방주가 물 위로 떠다녔다.

[창 7:19] 땅에 물이 크게 불어나서,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높은 산들이 물에 잠겼다.

[창 7:20] 물은 그 높은 산들을 잠그고도, 열다섯 자나 더 불어났다.

[창 7:21]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까지,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다 죽었다.

[창 7:22]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사는 것들이 모두 죽었다.

[창 7:23] 이렇게 주님께서는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물을 없애 버리셨다. 사람을 비롯하여 짐승까지, 길짐승과 공중의 새에 이르기까지,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리셨다. 다만 노아와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과 짐승들만이 살아 남았다.

[창 7:24] 물이 불어나서, 백오십 일 동안이나 땅을 뒤덮었다.

 

 

 

[창 8:1] 그 때에 하나님이,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,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,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.

[창 8:2] 땅 속의 깊은 샘들과 하늘의 홍수 문들이 닫히고,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그쳤다.

[창 8:3] 땅에서 물이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서, 백오십 일이 지나니, 물이 많이 빠졌다.

[창 8:4] ㉠일곱째 달 열이렛날에,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러 쉬었다. / ㉠'티스리월', 양력 구월 중순 이후

[창 8:5]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줄곧 줄어들어서, 그 달 곧 ㉡열째 달 초하루에는 산 봉우리들이 드러났다. / ㉡'테베스월', 양력 십이월 중순 이후

[창 8:6] 사십 일이 지나서,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서,

[창 8:7] 까마귀 한 마리를 바깥으로 내보냈다. 그 까마귀는 땅에서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며, 이리저리 날아다니기만 하였다.

[창 8:8] 그는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, 땅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.

[창 8:9] 그러나 땅이 아직 모두 물 속에 잠겨 있으므로, 그 비둘기는 발을 붙이고 쉴 만한 곳을 찾지 못하여, 그냥 방주로 돌아와서, 노아에게 왔다.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받아서, 자기가 있는 방주 안으로 끌어들였다.

[창 8:10]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, 그 비둘기를 다시 방주에서 내보냈다.

[창 8:11] 그 비둘기는 저녁때가 되어서 그에게로 되돌아왔는데, 비둘기가 금방 딴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으므로, 노아는 땅 위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.

[창 8:12]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,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. 그러나 이번에는 그 비둘기가 그에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.

[창 8:13] 노아가 육백한 살 되는 해 ㉢첫째 달, 곧 그 달 초하룻날, 땅 위에서 물이 다 말랐다.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, 바깥을 내다보니,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. / ㉢'아빕월', 양력 삼월 중순 이후

[창 8:14] 둘째 달, 곧 그 달 스무이렛날에, 땅이 다 말랐다.

[창 8:15]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.

[창 8:16] "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방주에서 나가거라.

[창 8:17] 네가 데리고 있는,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, 곧 새와 집짐승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데리고 나가거라.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여라."

[창 8:18]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나왔다.

[창 8:19] 모든 짐승, 모든 길짐승, 모든 새,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,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바깥으로 나왔다.

[창 8:20]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, 모든 정결한 집짐승과 정결한 새들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서,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.

[창 8:21]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,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. "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,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.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.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,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.

[창 8:22] 땅이 있는 한,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, 추위와 더위, 여름과 겨울,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."

 

 

 

[창 9:1]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. "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.

[창 9:2]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,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,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,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, 너희를 두려워하며,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.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.

[창 9:3]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. 내가 전에 푸른 채소를 너희에게 먹거리로 준 것 같이, 내가 이것들도 다 너희에게 준다.

[창 9:4] 그러나 고기를 먹을 때에, 피가 있는 채로 먹지는 말아라. 피에는 생명이 있다.

[창 9:5] 생명이 있는 피를 흘리게 하는 자는, 내가 반드시 보복하겠다. 그것이 짐승이면, 어떤 짐승이든지, 그것에게도 보복하겠다. 사람이 같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, 그에게도 보복하겠다.

[창 9:6]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, 누구든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.

[창 9:7]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, 거기에서 번성하여라."

[창 9:8]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.

[창 9:9] "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.

[창 9:10]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,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, 내가 언약을 세운다.

[창 9:11]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,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.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."

[창 9:12] 하나님이 말씀하셨다. "내가,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,

[창 9:13] 바로 무지개이다.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,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.

[창 9:14]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,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,

[창 9:15] 나는,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,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.

[창 9:16]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, 내가 그것을 보고, 나 하나님이,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."

[창 9:17]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. "이것이, 내가,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."

[창 9:18]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. 함은 가나안의 조상이 되었다.

[창 9:19]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인데, 이들에게서 인류가 나와서, 온 땅 위에 퍼져 나갔다.

[창 9:20] 노아는, 처음으로 밭을 가는 사람이 되어서, 포도나무를 심었다.

[창 9:21] 한 번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, 자기 장막 안에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,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.

[창 9:22] 가나안의 조상 함이 그만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았다. 그는 바깥으로 나가서, 두 형들에게 알렸다.

[창 9:23]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지고 가서, 둘이서 그것을 어깨에 걸치고, 뒷걸음쳐 들어가서,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드렸다. 그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다.

[창 9:24] 노아는 술에서 깨어난 뒤에,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,

[창 9:25] 이렇게 말하였다. "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. 가장 천한 종이 되어서, 저의 형제들을 섬길 것이다."

[창 9:26] 그는 또 말하였다. "셈의 주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. 셈은 가나안을 종으로 부릴 것이다.

[창 9:27] 하나님이 ㉠야벳을 크게 일으키셔서, 셈의 장막에서 살게 하시고, 가나안은 종으로 삼아서, 셈을 섬기게 하실 것이다." / ㉠'증가하다' 또는 '흥하게 하다'

[창 9:28] 홍수가 있은 뒤에도, 노아는 삼백오십 년을 더 살았다.

[창 9:29]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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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  • 심기화 2025.1.3 12:12

    아멘

  • 김경미 2025.1.3 08:36

    아멘

  • 박승운 2025.1.3 08:17

    할렐루야~ 아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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