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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5년 성경읽기 시편 1-3편 (새번역) | 박우열 | 2025-05-26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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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 1:1]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,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,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, [시 1:2]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,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. [시 1:3]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,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. [시 1:4]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,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다. [시 1:5]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,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. [시 1:6] 그렇다.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,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.
[시 2:1]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며, 어찌하여 뭇 민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? [시 2:2] 어찌하여 세상의 임금들이 전선을 펼치고, 어찌하여 통치자들이 음모를 함께 꾸며 주님을 거역하고, 주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거역하면서 이르기를 [시 2:3] "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.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" 하는가? [시 2:4]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웃으신다. 내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. [시 2:5] 마침내 주님께서 분을 내고 진노하셔서, 그들에게 호령하시며 이르시기를 [시 2:6] "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산에 '나의 왕'을 세웠다" 하신다. [시 2:7] "나 이제 주님께서 내리신 칙령을 선포한다.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'너는 내 아들,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. [시 2:8] 내게 청하여라. 뭇 나라를 유산으로 주겠다.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너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. [시 2:9] 네가 그들을 철퇴로 부수며,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것이다' 하셨다." [시 2:10] 그러므로 이제, 왕들아, 지혜롭게 행동하여라. 세상의 통치자들아, 경고하는 이 말을 받아들여라. [시 2:11]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,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여라. [시 2:12]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어라. 그렇지 않으면 그가 진노하실 것이니, 너희가, 걸어가는 그 길에서 망할 것이다. 그의 진노하심이 지체없이 너희에게 이를 것이다. 주님께로 피신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.
[시 3:1] 주님,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?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? [시 3:2] 나를 빗대어 "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" 하고 빈정대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? (셀라) [시 3:3] 그러나 주님, 주님은 나를 에워싸주는 방패, 나의 영광,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분이시니, [시 3:4]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소리 높여 부르짖을 때에, 주님께서는 그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여 주십니다. (셀라) [시 3:5] 내가 누워 곤하게 잠 들어도 또다시 깨어나게 되는 것은,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. [시 3:6] 나를 대적하여 사방에 진을 친 자들이 천만 대군이라 하여도,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. [시 3:7] 주님, 일어나십시오. 나의 하나님, 이 몸을 구원해 주십시오. 아, 주님께서 내 모든 원수들의 뺨을 치시고, 악인들의 이를 부러뜨리셨습니다. [시 3:8] 구원은 주님께만 있습니다. 주님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. (셀라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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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박승운 2025.5.28 07:49
아멘
김경미 2025.5.26 20:24
아멘